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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토

 

2020.02.18 ~ 05.31 사용기

 

이렇게 열심히 후기를 남길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궁금해서 찍다가 글로 남긴다.

 

나름 기준잡는다고

같은 종이를 같은 치아 옆에 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종이 색이 계속달라져서

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후기는 어렵다.

 

포토샵으로 어떻게 안될일인가.....

포토샵 잘하시는분........ㅠㅠ?

 

2월 18일 ~ 5월 31일

아침, 저녁 하루에 두번 사용했고,

하루에 한번 쓴 적이 한.. 10일 미만

그리고 5월 17일 ~ 22일은 사용 못했다.

치약은 중간에 다써서 그냥 일반치약 사용

 

엉망진창 미플래쉬 후기

 

 

전체적으로 나는 별로였다ㅠㅠ

후기 사진이 전체적으로 밝아져서
정확히 알수가 없네 참;

 

<단점>

지난번 게시물에 올렸지만,

칫솔모는 작은데, 칫솔 머리가 커서

칫솔 자체가 작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원래 작은 칫솔을 썼었다.)

자꾸 이에 부딪혔다.

 

3분이 생각보다 길고, 불편했다.

다 못채우면 안될것같은 느낌이라

항상 꾸역꾸역 다 채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장점인 것 같기도..)

 

3개월 썼지만, 지금 딱 거울 봤을때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미미한 효과는 있어도, 뭔가 만족스럽지는 않다.

 

3분 양치는 노력하고,

미백은 치과가서 한방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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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머리 바꿔서 같이 쓰려고 했지만,

머리 자체가 빠지는게 아니고 

솔부분만 바뀌는거라 그럴 수 없었다.

 

생각 대충하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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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안쓸것 같아서 동생 줘버렸다.

솔 바꾸고, 깨끗하게 닦아서 쓰렴.................ㅎㅎ 

 

6월 부터는 동생이 쓰고 있는데,

이제는 사진 잘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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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8

아니요! 잘못찍었어요!
,,,ㅎㅎ

동생은 3-4개월 정도 사용했고,
괜찮다고 하길래, 어떤게 맘에 드냐니까

미백은 잘 모르겠고,,,,,
그냥 불빛나서 좋잖아^0^!


아 이거 멍청인가;;

아! 그리고 엄마 것도 같이 샀었던걸 잊고있었다.
여쭤보니 칫솔모 다써서 안쓰고 있다고 하시는데,
딱히 필요는 없으신가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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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어서 그런가

만족감은 밸루 다ㅠㅠ

 

미플래쉬_1 : 미플래쉬 구매

미플래쉬_2 : 엉망진창 내맘대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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