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 두바이 3박 + 몰디브4박 확정 땅땅땅 계약 후 항공권때문에 날짜도 바꾸고 고민을 엄청 했다. 항공권 구매도 어려웠는데 몇시꺼 예약을 해야 딱 맞다고 시간을 알려주셔서 편했다. 원래 몰디브 리조트를 "파티나"를 알아보고 싶었는데 아직 24년 금액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패스ㅠㅠ 궁금한데 물어나 볼까ㅋㅋㅋㅋㅋ 근데 몰디브는 아무데나라도 좋겠지? 돌아오는길이 벌써 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팜투어에서 계약하고 이것저것 받아왔는데 연극표를 제일 요긴하게 썼다. 덕분에 오랜만에 서울 데이트♥ 근데 나 이미 봤던 연극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팜투어 - $3,330 X 2명 = $6,660 - 항공권 불포함 - 투어리즘 텍스 불포함 - 원화, 외화 둘다 가능 (현금영수증가능) - 박람회 당일 계약 ..
우리는 둘다 파리를 가고 싶었는데 결혼이 겨울로 당겨지면서 따뜻한 나라로 바꿔야했다. 내가 몰디브 가자고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심심할 것 같다고 거절하더니 어느새 오빠가 더 설레여하고 있다. 몰디브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 두바이에서 며칠 놀다가 가기로 했다. 그리고 예산을 정했다. 일단 리조트를 정해보자고 시작했는데 너무 많아서 안되겠더라 진짜....ㅋㅋㅋㅋㅋ 뭐부터 해야될지를 모르겠다. 보다보니 리조트를 정하는 것보다 원하는 조건을 정하는게 우선인듯!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건 *리조트가 너무 오래되면 안됨. **뷰에 다른 집이 보이면 안됨. 이거 였고, 공항과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곳 바다가 하늘색이어서 사진 잘나왔으면 좋겠지만, 수중환경도 좋았으면 좋겠고 뭐가 포함이고 아니고 .............